2009년 5월 11일 월요일

LEXUS(렉서스) IS250C 일본 판매 개시

렉서스의 스테디셀러 IS250의 컨버터블 모델이 드디어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 합니다.

IS250C는 최고출력 215마력에 최대토크 26.5kg.m의 기존의 IS250의 엔진을 얹고 있습니다.
보통 오픈카라고 하면 스포츠카를 떠올리는데, IS250C는 스포츠카로 불리우기에는 다소 평범한 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포츠카가 아닌 오픈카는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IS250C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


IS250C는 기존의 IS250을 기본으로 하여 탄생 되었습니다.

앞서 말한것처럼 엔진역시 기존의 것을 사용하며, 이와 함께 적용되는 트랜스미션 역시 기존의 6단 자동미션이 장착됩니다.
하지만, 오픈형 모델인만큼 디자인을 비롯한 여러가지 특징이 있는데

우선 알루미늄 합금재질의 3분할 전동식 메탈 탑은 조용하면서도 부드러운 개폐를 보여주며, 작동 시간은 20초로 하드탑 컨버터블 치고는 빠른편에 속합니다.


SI250C의 보디 사이즈

전체길이 4635mm
전체   폭 1795mm
전체높이 1415mm

위와 같은 수치는 세단보다 50mm 길고 15mm가량 낮습니다.
휠베이스는 2730mm로 세단과 동일합니다.


IS250C의 중량은 기본형 세단보다 160kg이 무거운 1730kg이 됩니다.
무거워진 무게만큼 연비에서도 손해를 보고 있는데요.
주행연비는 (일본기준) 기본형 모델보다 리터당 0.6km가 적은 11.2km의 주행을 1리터로 할 수 있습니다.

오픈카의 최대매력은 역시 디자인!!

외형은 두 가지 모드로 볼 수 있습니다.


오픈시에는 유려한 실루엣과 탑을 닫았을때에는 캐빈과 보디와의 일체감을 최우선으로 했는데, 프런트 윈도우를 비롯하여 각 부분의 형상을 최적화하여, 오픈하고서 주행을 했을 경우에 바람이 실내로 들어오는것을 최대한 억제했고, 탑을 닫았을때에는 수준높은 밀폐성과 정숙성을 실현했다고 합니다.


실내에서는 앞 뒤 좌석을 일체감있게 디자인 했는데, 오픈시에 존재감이 두드러지는 인테리어를 추구하였습니다.
시트겉면에는 가죽과 패브릭을 설정하였고, 그 외에는 3종류의 개성적인 2톤컬러의 시트와 3종류의 스티치 컬러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또한, 어른 4명이 쾌적하게 앉을 수 있는 거주 공간을 실현하는 것과 동시에 프런트 시트에는 스위치 조작을 하여 자동적으로 시트의 등받이 면이 앞으로 넘겨지는 "원터치 파워 워크 인 시트"를 채용하여 뒷좌석 승객이 타고내릴 수 있게 하였습니다.


트렁크는 오픈시에도 골프가방 1개가 수납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편의성에서는 탑의 개폐와 연동하여 탑의 오픈제어와 클로즈제어를 자동적으로 바꾸는 좌우 독립 온도 조정 오토 에어컨과 오픈시와 클로즈시 최적의 음질과 음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IS250C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마련 해 놓았습니다.


안전면에서는 앞좌석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앞좌석 SRS무릎에어백SRS사이드에어백등을 표준으로 장착하였고, VDIM이나 EBD-ABS,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도 표준장착 됩니다.
옵션으로는 전파 레이더 방식의 프리크래쉬세이프티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본내 판매가격은 기본형이 495만엔 , 버젼L이 535만엔으로 판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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