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4일 금요일

Mercedes-Benz(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GLK-Class 출시

벤츠의 소형 SUV인 GLK가 국내에 드디어 등장 했습니다.
GLK는 2종류의 모델이 국내에 선보이게 되는데,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국내에 최초 공개한 이후 많은 소비자들이 기다려왔던 차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도시 감성의 감각적이고 새로운 스타일의
The new GLK-Class 출시

국내에는 The new GLK 220 CDI 4MATIC BlueEFFICIENCY와 스포츠 패키지가 기본 장착되어 있는 The new GLK 220 CDI 4MATIC BlueEFFICIENCY PREMIUM 의 2개 모델로 선보인다.

The new GLK-Class는 수직과 수평라인이 대담하게 가로지르는 개성있는 디자인에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인 ‘BlueEFFICIENCY’가 적용되어 디자인과 친환경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매력적인 모델이다.

The new GLK 220 CDI 4MATIC BlueEFFICIENCY는 배기량 2,143cc, 직렬 4기통 신형 CDI엔진, 자동 7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8.8초에 주파하며 최고출력 170hp(3,000-4,200rpm), 최대토크40.8 kg·m(1,400-2,800rpm)의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공인 연비는 14.2km/ℓ로 동급 세그먼트에서 훌륭한 연비를 자랑한다.

가격은 The new GLK 220 CDI 4MATIC BlueEFFICIENCY가 5천7백9십 만원(부가세 포함), The new GLK 220 CDI 4MATIC BlueEFFICIENCY PREMIUM이 6천6백9십 만원(부가세 포함)이다.

2009년 7월 15일 수요일

NISSAN(닛산) GT-R 국내 출시

닛산 GT-R이 드디어 국내에 출시 되었습니다.

개발 당시 부터 포르쉐 911 터보를 능가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개발된 닛산 GT-R은 독일의 뉘르부르그링에서 엄청난 랩타임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물론 초기모델에서는 트랜스미션의 내구성에 대한 문제나 런치컨트롤 사용시 AS가 되지 않는등 몇 몇 문제가 있었지만, 국내에 들어오는 모델은 09년 이어모델로 출력상승과 함께 몇몇 문제들을 해결한 모델이 들어옵니다.

총 35대만 한정적으로 판매하는 닛산 GT-R!!  국내에선 어떠한 평가를 받게 될까요?



GT-R은 성능, 안전, 친환경 기술 등 닛산이 지닌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총 집약한 닛산의 테크놀로지 플래그십 모델로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수퍼카’를 컨셉으로 기존 수퍼카의 한계를 뛰어넘는 ‘멀티 퍼포먼스 수퍼카’를 목표로 개발됐다. 빗길, 눈길 주행이 가능한 전천후 성능과 기존 수퍼카를 압도하는 연료 효율, 고연비, 저배기 가스 배출 등 실용성과 친환경성을 충족하는 등 21세기의 하이 테크놀로지와 장인의 숨결을 담은 차량이다.

뉘르부르크링 테스트에서 양산차 중 최고 수준인 7분26초70(2009년 4월)의 경이적인 랩타임 기록으로 대표되는 성능은 GT-R의 존재감을 극대화한다. GT-R엔진은 닛산 요코하마 엔진공장에서 한 명의 테크니컬 마에스트로가 수작업으로 책임지고 조립한다. F1 레이싱카와 동일한 수준의 제작환경을 갖춘 클린룸에서 탄생한 새로운 3.8리터 트윈터보 V6 엔진(엔진명: VR38DETT)은 최대 출력 485마력과 60kg.m 최대토크의 강력한 파워를 뿜어낸다.

이번 세대 GT-R에는 기존 차량과 달리 새롭게 진보된 프리미엄 미드쉽 패키지(Premium Midship Package)가 적용, 응답성이 높은 자동 6단 듀얼 클러치가 결합된 세계 최초 독립형 리어 트랜스액슬 아테사(ATTESA) E-TS 사륜구동 시스템을 실현했다. 이를 통해 GT-R은 최적의 무게 배분과 최고의 핸들링 감각으로 F1 머신을 방불케 하는 궁극의 드라이빙 성능을 선사한다.

GT-R의 디자인은 작은 부분에서부터 전체적인 디자인의 균형까지 이론을 뛰어넘는 철저한 기능성을 추구, 엔지니어링을 통해 완성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배가한다. 자연력을 활용한 에어로 다이내믹 디자인을 통해 주행 시 공기저항을 세계 최저수준(0.27)으로 낮추고 다운포스를 발생시켜 주행의 역동성 및 안정성을 실현한다. 엔진룸 냉각을 위해 프런트 부분에 ‘싱글 파워 인테이크’와 ‘후드 스쿠프’를, 타이어 주변과 차체를 따라 흐르는 공기의 정류 기능을 향상시킨 ‘에어로 블레이드’, 휠 아치의 압력 감소 및 브레이크 열 배출을 쉽게 한 ‘에어벤트’, 다운포스를 발생시키는 ‘리어 스포일러’ 및 ‘C필러’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같은 디자인은 효율성 높은 엔지니어링 시스템과 어우러져 7.8Km/L의 우수한 연비 및 미국 ‘ULEV(Ultra Low Emission Vehicle)’ 기준에 부합하는 친환경성을 실현한다.

GT-R 차량 내부에는 다이내믹 드라이빙부터 일상적 주행까지 트랜스미션, 서스펜션, VDC(Vehicle Dynamic Control) 의 세팅을 버튼 조작으로 가능케 하는 ‘멀티 퍼포먼스 스위치’가 센터 콘솔에 탑재돼 있다. 일반주행과 다이내믹 드라이빙 이외에도 트랜스 미션의 경우 눈길 주행을, 서스펜션은 편안한 주행을, VDC는 오프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의 주행 성능을 극대화했다.

닛산 GT-R의 센터페시아 상단에 위치한 ‘다기능 디스플레이 시스템’은 엔진부스트 압력, 오일 온도, 연비 및 최적의 기어비를 포함하는 에코 드라이빙 영역 표시 등 각종 정보를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주행 중 차량의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운전자와 GT-R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GT-R 국내 판매 가격은 1억4천900만원으로 경쟁 모델과 비교해 퍼포먼스와 가격 모두 우위를 선점하는 등 차량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국내에서는 올해 35대만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그렉 필립스 대표는 “GT-R의 출시는 단순한 신차 출시를 넘어서 한국에서 닛산 브랜드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중대한 계기로의 의미를 가진다”며 “닛산의 첨단 기술력이 총집결한 닛산 테크놀로지 플레그십인 GT-R을 통해 한국 자동차 마니아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T-R은 “닛산 하이 퍼포먼스 센터(NHPC, Nissan High Performance Center)” 인증을 통과한 공식 딜러사에서만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닛산 하이퍼포먼스 센터는 닛산 본사에서 GT-R 전용 시설, 판매 인력 및 서비스 품질 관리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전세계 딜러사에게 동일한 기준으로 엄격하게 실시하는 인증제도이다.

JAGUAR 2010 New XJ

2009년 7월 13일 월요일

LAND-ROVER DISCOVERY(랜드로버 디스커버리) 4

SUV의 팔방미인인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정말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만능차량입니다.

하지만, 날렵하지 않고 유행을 타지 않는 외모 때문에 어떤 이들에게는 평가절하 당하기도 하는데, 이번에 디스커버리가 4세대로 변화를 했습니다.


기존의 3세대로부터 변화하면서 디스커버리4로 이름을 바꿨다는 것은 많은 것이 새롭게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3세대로부터 파워트레인이나 새시, 내외장 스타일링이 큰 폭으로 바뀌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75마력/6500rpm에 최대토크 52.0kg.m/3500rpm으로 새롭게 개발된 5리터 8기통 직분사 엔진이 장착되었으며, 기존의 4.4리터 엔진에 비해 최고출력이 25%, 최대토크는 16%가 향상되었습니다.

친환경성도 개선되었는데, 유럽의 복합 모드에 대해 연료 소비량이 7%, CO2배출량은 8%가 감소 되었습니다.


이 엔진은 6단 AT와 조합하며, 새시에 대한 개선도 이루어졌는데, 서스펜션 너클의 변경을 통해 차량의 중심과 롤 센터를 일치시켜서 코너링시 보다 자연스러운 롤링을 실현하였고, 부싱과 쇽업쇼버의 개량, 프런트 스태빌라이저의 강도를 올려서 승차감도 큰폭으로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노면 상태에 따라 차량의 셋팅을 변경할 수 있는 터레인리스폰스나 힐 디센트컨트롤도 개량하여,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포함한 조종성을 전체적으로 한 단계 올렸습니다.


외형은 기존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전면부의 그릴이나 프런트 범퍼의 디자인을 새롭게 하였고, LED윙커나 LED리어램프, 립 스포일러등을 채용하여, 모던한 스타일링을 실현하는 것과 동시에 공력 성능을 향상 시켰습니다.


인테리어는, 뛰어난 기능성은 그대로 두고, 보다 고급감이 넘치는 공간을 실현 하였습니다. 조작계를 심플화하였고, 센터 콘솔을 개선하여, 시인성 및 조작성을 향상 시켰습니다.
또한, 인스트루먼트 패널이나 도어내측에는 부드러운 감촉의 신소재를 사용하였고, 시트의 모양도 개선되어, 쾌적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장비면에서는, 미터 패널내에 5인치 액정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것 외에도 스티어링 히터나 HDD네비게이션등도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2009년 7월 9일 목요일

BMW(비엠더블류) X5 & X6 'M'


세단보다 더 빠른 SUV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게다가 BMW로써는 최초의 4륜구동 M이 되는데, X5M과 X6M입니다.

이 두대의 차량은 기본형인 X5와 X6를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최고출력 555마력(6000rpm)과 최대토크 69.3kg.m(1500~5650rpm)를 내는 4.4리터 V8직분사 트윈터보엔진을 장착했습니다.
이는 M5나 M6보다도 월등한 성능으로, 무게가 무거운 차량이지만 M5와 대등한 동력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트랜스미션은 패들쉬프트가 장착된 6단자동미션이 장착되는데, 정식명칭은 M스포츠-오토매틱-트랜스미션이라고 부릅니다.
M모델에서는 처음으로 채용되는 이 6단 AT는 변속중 연료 분사와 점화를 정지할 수 있는 토크제어기능을 탑재했고, 또한 엔진 및 트랜스미션의 제어를 "스포츠"와 "이피션스"의 두 가지 모드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또한 서스펜션역시 X5M과 X6M의 전용으로 만들어졌는데, 뒷쪽은 셀프 레벨링기능을 갖춘 에어 서스펜션을 채용했습니다.
그리고, EDC(일렉트로닉 댐핑 컨트롤)과 신형 7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채용된 액티브-안티-롤-컨트롤도 장착되었고, 차속 감응식의 파워 스티어링인 서보트로닉 역시 전용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전자 제어방식의 4륜구동인 xDrive는 후륜 좌우의 구동력을 최적으로 제어하는 다이나믹 퍼포먼스 컨트롤에 전용 튜닝을 채용하여, DSC와 서보트로닉,어댑티브 드라이브과 ICM등이 함께 제어되어 뛰어난 코너링과 정확한 핸들링을 실현했다고 합니다.
외형역시 과격하게 변신을 했는데, 앞뒤 범퍼나 휀더, 20인치의 경량 알루미늄 휠, 좌우 듀얼 머플러등을 채용하여, 한층 더한 고급감과 스포티함을 연출했습니다.


국내에는 아직 출시일정이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지만, 올 연내에 일본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있는것을 보면 국내에도 소량이지만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