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BMW 'ActiveHybrid' X6가 등장한다.
최고 출력은 487㎰, 최대 토크는 79.5㎏.m으로서, 소문대로 사상 최강의 하이브리드카의 탄생이다.
파워트레인은 4.4ℓ V8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과 저속 92㎰, 고속 87㎰ 출력을 발휘하는 두 개의 모터로 구성되어 있다.
강 력한 심장으로부터 발생된 출력은, 7단 투-모드 액티브 트랜스미션(ECVT)과 BMW의 독자적인 4WD 시스템 'xDrive'를 통해 타이어에 전달, 0-100㎞ 가속이 5.6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리밋 제한)은 약 시속 209㎞에 달한다.
EPA(美 환경보호국)에 의한 테스트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기존 가솔린 엔진의 베이스 모델(50i)에 대비, 연비가 20% 향상되어 리터 당 7.7㎞로 향상됐다고 BMW는 말했다.
9월에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정식 데뷔가 있으며, 9월부터 12월 사이에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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