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6일 수요일

MASERATI(마세라티) 'GranCabrio' 마침내 베일을 벗다


드디어 마세라티가 오픈 모델의 신형차, 'GranCabrio'를 발표할 순간이 다가왔다.
공식 데뷔 장소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이며, 특유의 센스를 발휘하여 피닌파리나에 의해서 디자인된 '그란투리스모'를 오픈 형식 탑으로 만들어 냈다.


엄중한 느낌으로 위장되었던 GranCabrio의 테스트 차량은 지금까지 수 차례 목격되어 왔는데, 그 때마다 이 오픈카가 소프트 톱인지, 4인승인지 스파이더와 같은 2인승인지, 어떤 엔진이 탑재되는지 등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만들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속 시원하게도, 이러한 의문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었다.
GranCabrio는 페라리의 캘리포니아와는 달리, 소프트 톱의 4인승이다.
소프트 톱이 채용된 것 만으로도 중량을 제어하는 것이 가능해져, 공간적 제약에도 여유가 생긴 것이다.
마세라티 역사상 첫 4인승 오픈카인 GranCabrio는, 시판 모델 중 휠 베이스가 최장인 것 또한 자랑으로 꼽고 있다.
'그란투리스모 S'와 같은 439㎰의 V8 4.7ℓ 엔진이 탑재되었고, 트랜스미션은 평판 좋은 ZF사의 6단 미션이 채택되었다.


다음 달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정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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